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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1월22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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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가 지수

코스피 2464.35
코스닥 839.69

-모두 상승 출발했으나 2차전지 약세로 하락 마감
-반도체주 강세

2. 주요 뉴스

 

‘아 옛날이여’…2차 전지 ETF, 새해 들어선 하락률 1위 [투자 360]

(헤럴드경제)
개미, 2차 전지 ETF ‘줍줍’… 인버스 ETF는 대거 순매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2차 전지 투자하는 상품의 수익률이 최하위 기록
-> 이유는 전기차 업황 둔화 우려
-연초부터 테슬라가 중국과 독일에서 가격 인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따.
국내 2차전지 섹터 내 전반적인 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 인하했을 때의 영향
테슬라가 큰 폭으로 가격을 인하하여 수요를 창출한 경험이 있음.
*중국 테슬라 가격 인하 이유
-중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를 막기 위함
 
 
일본 증시 활황세에… 지난해 닛케이 편입 ELS 발행액 155%↑

(아시아경제)
지난해 ELS 발행금액 62.8조…8.9% 증가
H지수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액 감소

 

지난해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ELS 발행액 감소
 -> H지수 연계 ELS 에서 낙인이 발생한 영향으로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 줄었기 때문/
하지만 일본 증시 활황세로 닛케이 225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발행금액은 급증

 

*홍콩H지수: 중국기업이 발행 했지만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주식 중 시가총액, 거래량 등의 기준에 의해 분류한 4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 중국시장+ 홍콩증시에 중복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종목도 있음)
*ELS:주가연계증권
-주식또는 지수에 연동된 증권 / 만기까지 사전에 정해둔 일정 조건 충족 시 정해진 수익률을 받는다.
-원금손실 발생가능한 상품
 
*낙인 (Knock-in): 주가가 낙인 수준을 한 번이라도 터치 -> els 수익률이 보장되지 않는 구조로 바뀜

 
 

연초 미국 우량회사채 발행 203조 원…"금리하락·불확실성 영향"

(연합뉴스)
미 투자등급 회사채 금리 5.34%… 작년 11월 중순 6% 대보다 내려
 
미 우량기업들이 200조원이 넘는 기록적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것으로 집계됨
->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진 금리에 채권을 발행하려하고, 투자자들도 연내로 예상되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 신규 채권을 매수하고자 하기 때문
현재 회사채금리 5.34% 정도 (지난해 말보다 높지만 6%를 넘겼던 11월 중순보다 크게 낮다)
-신용스프레드(미 국채와 회사채 간의 수익률 차이) 1.01% 포인트로 최근 2년 중 가장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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