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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스크랩 (1월25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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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가 지수

코스피 2470.34
코스닥 823.74

 

2. 주요 뉴스

 

비트코인 현물 ETF, 美 시장에 등장한지 2주…어떤 변화 있었나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개시 이후 2주간 하락세…1000만원 넘게 떨어져
현물 ETF 시장의 매수는 블랙록, 매도는 그레이스케일이 주도
(뉴스1)

 

비트코인의 하락사에네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인 GBTC로부터 발생하는 매도세가 주 원인으로 자용하고있음.
 기존 신탁상품이 현물 ETF의 형태로 전환한것인데 기존 그레이스케일의 신탁상품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현물 ETF 효과로 인해 착익을 위한 매도를 결정함.


 

[뉴욕유가] 中 부양책·美 원유재고 감소에 상승
(연합뉴스)
뉴욕유가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등 부양책 소식, 미국의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중국 금융 당국이 디플레이션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0.5% 인하하여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0.25% 인하를 예상함)


*지급준비율 인하시 미치는 영향
지급준비율: 은행이 에금 중에서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보유해야하는 비율
-> 낮추면: 은행은 더 많은 예금을 대출에 사용할 수 있음 = 시중에 유동성 증가로 경기 부양효과 가져옴
-대출증가 (기업의 투자와 소비 촉진하여 경기 부양)
-금리하락 (대출증가로 시장의 유동성 증가하면 은행은 대출금리를 낮추기 위해 경쟁)
-주식상승 (경기 부양 기대로 인해 주식 시장의 상승 가능성 있음)
-환율상승 (중국의 통화가치 상승 가능성/ 수출 기업의 수익 감소, 수입기업의 부담을 줄임)


 

“이자 내기 버거워”…어쩔 수 없이 파는 부동산 ‘임의경매’ 10만건 돌파
지난해 임의경매 2014년 이후 최다
시장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 여파
(매일경제)


부동산 경기 침체에 지속되는 고금리 현상 '이중고"로 임의경매 접수가 10만건 넘었다.
전셋값 상승으로 깡통전세 현상이 진정되며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강제경매는 줄어듦 

*깡통전세: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금액+전세금 > 집값 
  +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위험이 있는 전세

*깡통전세 원인은?
-집값 상승: 집값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집주인의 주담대금액이 전세금을 초과하는 경우 발생 가능
-갭투자: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여, 집값보다 낮은 가격제 전세를 얻고, 주택을 매입하는 투자 


소비심리 5개월만에 개선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세계일보)

 

-美 긴축 종료 기대에 소비심리 개선
 *소비자심리지수: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의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
  소비심리 비관적<100(기준)<소비심리 낙관적
 개선 영향을 준 것은 연준의 긴축 기조가 종료될 것 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떄문 
 
-2금융권 대출 문턱 높아져
 새마을금고의 총 여신 잔액도 2022년 12월말보다 11조 급감
 저축은행 대출 규모 또한 급감 
 
-당국, ‘P2P 대출’ 활성화 추진
 온라인투자연계운용업 연계투자상품을 금융상품 비교, 추천 플랫폼으로 볼 수 있음.
 온투업권 활성화를 위해 저축은행 등의 기관 투자 허용, 개인 투자 한도도 일부 확대함.
 *온투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법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고객에 대출해 주고 투자자에게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서비스
  (기준 금융업권이 수용하지 모샇는 중,저신용자들과 중소, 소상공인등에 중금리 대출이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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